지난해 주식결제대금 483조 넘겨…"2021년 이후 최고"

입력시간 | 2025.01.10 오후 4:28:47
수정시간 | 2025.01.10 오후 4:28:47
[이데일리TV 심영주 기자] 지난해 한국에탁결제원을 통한 주식결제대금이 480조원을 넘어서면서 202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주식결제대금 총액은 483조4000억원, 일평균 1조9800억원을 나타냈습니다.

이는 전년(376조3000억원) 대비 28.5% 증가한 수치입니다.

장내주식 결제대금은 217조4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8.9% 증가했으며 주식 기관투자자 결제대금은 266조원으로 28.1% 늘었습니다.

(영상취재: 김태완)

10일 이데일리TV 뉴스.

심영주 기자szuu0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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