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강간? 바로 사형 집행하는 이 나라
- 中 최고인민법원,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자 3명 처형
- “가르치던 학생 성폭행하는 등 범죄 성격 극악무도”
- 미성년자 성범죄 해마다 증가세 “학교·가정 도와야”

(사진=게티이미지뱅크)
14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최고인민법원은 전날 미성년자를 강간한 범인 궈모씨, 샹모씨, 공모씨 3명을 법에 따라 처형했다.
궈모씨는 교사라는 지위를 이용해 6년 동안 여러명의 여고생들을 강간하고 많은 초등학생들을 수차례 성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샹모씨는 가족이나 학교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있는 여학생들을 범죄 대상으로 삼고 오랫동안 피해자를 성폭행했다.
공모씨는 농촌에 남겨진 아이들을 성폭행하고 다른 아이들과 함께 집단 강간하고 성추행하는 등 수년간 범죄를 저질렀다.
중국 법원은 이들 3명의 범죄 행위가 미성년자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심각한 해를 끼치고 법과 도덕의 근본에 심각한 도전을 가했으며 범죄의 성격은 극도로 극악무도하고 사회에 미치는 피해가 매우 크며 범죄가 매우 심각했다고 지적했다.
최고인민법원에 따르면 최근 몇 년 동안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폭행 범죄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범죄의 90% 이상은 친척, 교사, 이웃 등 지인이다. 대부분 범죄자는 자기를 보호할 능력이 떨어지거나 사회로부터 소외된 미성년자를 선택하고 농촌에 남겨졌거나 정신지체 아이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범죄자들은 종종 미성년자의 미성숙한 정신적 특성을 이용하고 속임수와 강압을 사용해 성폭행을 저지르며, 인터넷을 통해 피해자를 꼬드겨 오프라인에서 성폭행하는 상황도 늘고 있다. 범죄 장소는 호텔, 임대호텔, 술집 등이고 캠퍼스, 훈련기관에서도 발생한다.
최고인민법원 담당자는 신화통신에 “인민법원은 미성년자에 대한 성범죄 범죄에 대해 항상 무관용을 고수해왔다”면서 “미성년자는 자기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부모와 학교는 미성년자 후견·보호 의무를 성실 수행하며 강력한 방어선을 공동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이데일리 & 이데일리TV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놓치면 안되는 뉴스
지금 뜨는 뉴스
추천 읽을거리
VOD 하이라이트
-
-
- 무료 / 인기 2026.04.28
- 주식투자 고민해결사9회(260428)
-
-
-
- 무료 / 인기 2026.04.29
- 주식투자 고민해결사10회260429
-
-
-
- 무료 / 인기 2026.04.30
- 주식투자 고민해결사11회260430
-
-
-
- 무료 / 인기 2026.04.30
- 마켓나우 1부 501회 (20260430)
-
-
-
- 무료 / 인기 2026.04.28
- 마켓 위너389회(260428)
-
-
-
- 무료 / 인기 2026.04.30
- 마켓시그널 378회 (20260430)
-
-
-
- 무료 / 인기 2026.04.28
- 바이앤셀192회(260428)
-
-
-
- 무료 / 인기 2026.04.30
- 마켓나우 2부 500회 (20260430)
-
이데일리ON 파트너
-
강기성[급등왕]
테마 중심 종목으로 수익률 극대화!
-
성명석
주식 상식 다 잊어라!
-
Best
이난희
현금이 곧 기회다!
-
김선상[주도신공]
압도적 비중투자로 계좌수익 극대화
-
정필승
주식의판을 읽는 실전 전문가
-
Best
주태영
대박수익은 수익을 참고 견뎌야 한다.
-
Best
함진희
남들과 다른 시장 분석으로 빠른 주도주 선점!
-
이재선
개인 투자자들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멘토!
-
주태영[선물]
국내/해외 파생 경력 20년![선물옵션+주식 동시 진행]
-
정재훈
기업 탐방을 통한 종목 발굴/시장의 변화에 따른 투자 전략
-
여승재
확인된 상승 방향을 따라가는 "TG 모델 투자 전략"
-
예병군
눈으로 보이지 않는 가치에 투자하라!
-
이시후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
실전 승부사!!
-
김태훈
30년 투자 경험! 실전 투자 가이드 제시
-
문주홍
대장주 집중! 포트폴리오 비중 투자로 투자 수익 극대화
-
정선호[강태공]
세력의 수익 구간! 그 타이밍을 공략 한다
-
황호준
시장이 흔들릴수록 오히려 기회가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