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0세, 더는 못 먹어” 日 먹방계 ‘쯔양’, 돌연 은퇴

입력시간 | 2025.02.13 오전 9:50:34
수정시간 | 2025.02.13 오전 9:50:34
  • 日서 유명한 먹방 유튜버, 은퇴 선언
  • 햄버거 100개, 치킨 600조각 등 먹어 화제
  • SNS에 “이제 먹지 않아도 피곤해” 심경 밝혀
[이데일리 강소영 기자] 일본에서 먹방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유명 유튜버 유카 키노시타(40)가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최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약 52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키노시타는 자신의 건강과 나이를 생각해 먹방을 그만두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지난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저는 2월 4일에 40세가 될 것이고, 대식가로서 계속 일하는 것이 정말 어렵다는 것을 느꼈다”고 심경을 전했다.

그는 “세월이 흐르면서 건강이 많이 악화돼 힘에 부친다”며 “보통 사람처럼 먹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배가 무르지 않아도 피곤함을 느끼는 상태다”라고 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결혼으로 인해 먹방 촬영을 그만두는 것 아니냐는 소문에 대해선 “현재 결혼 생각이 전혀 없다”며 “세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사는 게 행복하고 만족스럽다”고 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키노시타는 2009년 일본 리얼리티 쇼 ‘대식가들의 전투’를 통해 처음 이름을 알린 뒤 2014년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다.

그간 그는 통닭 600조각, 햄버거 100개, 스테이크 5kg을 먹는 챌린지 등에 도전했었고, 달걀 50개 넣은 비빔밥을 6㎏의 된장국과 함께 먹는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그는 158cm의 키에 오랫동안 47kg을 유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그는 지난해 초부터 지난 7개월 동안 양극성 정서 장애를 앓아 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같은 증세가 그의 은퇴에 더욱 영향을 준 것으로 전해졌다.
강소영 기자soyoung7@edaily.co.kr

이데일리ON 파트너

  • 성명석

    주식 상식 다 잊어라!

    방송예정
  • 이난희

    현금이 곧 기회다!

    Best 방송예정
  • 주태영

    대박수익은 수익을 참고 견뎌야 한다.

    Best 방송예정
  • 함진희

    남들과 다른 시장 분석으로 빠른 주도주 선점!

    Best 방송예정
  • 김선상[주도신공]

    압도적 비중투자로 계좌수익 극대화

    방송예정
  • 이재선

    개인 투자자들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멘토!

    방송예정
  • 주태영[선물]

    국내/해외 파생 경력 20년![선물옵션+주식 동시 진행]

    방송예정
  • 정재훈

    기업 탐방을 통한 종목 발굴/시장의 변화에 따른 투자 전략

    방송예정
  • 여승재

    확인된 상승 방향을 따라가는 "TG 모델 투자 전략"

    방송예정
  • 예병군

    눈으로 보이지 않는 가치에 투자하라!

    방송예정
  • 이시후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
    실전 승부사!!

    방송예정
  • 강기성[급등왕]

    테마 중심 종목으로 수익률 극대화!

    방송예정
  • 김태훈

    30년 투자 경험! 실전 투자 가이드 제시

    방송예정
  • 문주홍

    대장주 집중! 포트폴리오 비중 투자로 투자 수익 극대화

    방송예정
  • 정선호[강태공]

    세력의 수익 구간! 그 타이밍을 공략 한다

    방송예정
  • 정필승

    주식의판을 읽는 실전 전문가

    방송예정
  • 황호준

    시장이 흔들릴수록 오히려 기회가 보인다

    방송예정

공지사항

시청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