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어쩌다가”…이번엔 ‘예덕학원’ 결국 고발 당했다

입력시간 | 2025.03.01 오후 9:39:16
수정시간 | 2025.03.01 오후 9:39:16
  • ‘예덕학원 운영’ 예산고 급식소, 임야 등록 불법 운영
  • 농지법·산지고나리법·건축법 위반 등 피고발
  • 더본코리아 측 “입장 정리하는 중”
[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최근 여러 논란에 휩싸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이번엔 건축법 위반 혐의로 피고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사진=연합뉴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충남 예산경찰서에는 백 대표가 운영하는 더본코리아와 그가 이사장으로 있는 예덕학원을 상대로 한 고발장이 접수됐다. 농지법과 산지관리법, 건축법 위반 등의 혐의다.

고발장에는 더본코리아 백석공장이 농지 전용 허가 없이 창고를 불법으로 사용했고, 예덕학원이 운영하는 예산고등학교 급식소가 임야로 등록된 상태에서 불법 운영됐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겼다.

이에 더본코리아 측은 “해당 내용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며 “입장을 정리하는 중”이라고 말을 아꼈다.

앞서 백 대표는 설 명절을 앞두고 판매한 ‘빽햄 선물세트’가 업계 1위 제품보다 과도하게 비싼 가격으로 책정됐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후 더본코리아는 자사 공식 온라인몰에서 ‘빽햄’ 판매를 중단해다.

또한 백 대표가 실내에서 액화석유가스(LPG) 가스통을 옆에 두고 조리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논란을 겪기도 했다. 이로 인해 더본코리아는 과태료 100만 원 처분을 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지역 농가를 돕겠다고 판매한 밀키트 제품엔 브라질산 닭고기를 활용해 구설에 올랐으며, 더본코리아 산하 프랜차이즈 연돈볼카츠가 출시한 감귤 맥주의 함량 부족과 백석공장 인근 비닐하우스의 건축법 위반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감귤 맥주 논란에 대해 더본코리아 측은 “제주 감귤 농가를 널리 홍보하려는 기획 의도에 맞게 맛과 여러 측면을 고려해 적절한 함량으로 레시피를 개발한 제품”이라면서 “비교되는 과일맥주의 식품 유형은 ‘기타 주류’로 분류되는 반면, 감귤 오름은 ‘맥주’로 분류돼 다른 제품으로 봐야 한다”라고 해명했다.
이로원 기자bliss243@edaily.co.kr

이데일리ON 파트너

  • 성명석

    주식 상식 다 잊어라!

    방송예정
  • 이난희

    현금이 곧 기회다!

    Best 방송예정
  • 김선상[주도신공]

    압도적 비중투자로 계좌수익 극대화

    방송예정
  • 정필승

    주식의판을 읽는 실전 전문가

    방송예정
  • 주태영

    대박수익은 수익을 참고 견뎌야 한다.

    Best 방송예정
  • 함진희

    남들과 다른 시장 분석으로 빠른 주도주 선점!

    Best 방송예정
  • 이재선

    개인 투자자들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멘토!

    방송예정
  • 주태영[선물]

    국내/해외 파생 경력 20년![선물옵션+주식 동시 진행]

    방송예정
  • 정재훈

    기업 탐방을 통한 종목 발굴/시장의 변화에 따른 투자 전략

    방송예정
  • 여승재

    확인된 상승 방향을 따라가는 "TG 모델 투자 전략"

    방송예정
  • 예병군

    눈으로 보이지 않는 가치에 투자하라!

    방송예정
  • 이시후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
    실전 승부사!!

    방송예정
  • 강기성[급등왕]

    테마 중심 종목으로 수익률 극대화!

    방송예정
  • 김태훈

    30년 투자 경험! 실전 투자 가이드 제시

    방송예정
  • 문주홍

    대장주 집중! 포트폴리오 비중 투자로 투자 수익 극대화

    방송예정
  • 정선호[강태공]

    세력의 수익 구간! 그 타이밍을 공략 한다

    방송예정
  • 황호준

    시장이 흔들릴수록 오히려 기회가 보인다

    방송예정

공지사항

시청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