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하 또 멀어지나…韓증시 다시 압박[오늘증시전망]
- 뜨거운 1월 CPI에 美 이어 한국 증시도 영향 예상
- 금리 인하 더 늦춰질 것이란 전망에 무게
- 호재성 재료 여전…코스피, 우상향 이어갈지 관심

사진=연합뉴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13일 보고서에서 “1월 CPI 쇼크 및 미국채 10년물 금리 급등을 반영하며 약보합권으로 출발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최근 코스피 지수가 120일선을 상회한 가운데 국내 증시 내 거래대금 증가, 외국인 순매수 전환 및 전일 호재성 관세 뉴스플로우에 힘입어 주도 업종 및 테마 내 순환매 기조는 유효할 것”으로 예상했다.김지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채 금리 상승세에 중소형주 약세 이어지겠지만 대형주 반등에 낙폭은 제한되며 보합권 흐름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간밤 뉴욕증시는 극도의 변동성을 보인 끝에 보합권에서 혼조로 마감했다. 금리인하 기대감을 꺾기에 충분하다는 해석 나오면서 증시 흔들렸으나 마감 앞두고 저가 매수세 유입되는 양상이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통화하며 우크라이나 종전 이슈가 불거진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5.09포인트(0.50%) 밀린 4만4368.56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6.53포인트(0.27%) 내린 6051.97, 나스닥종합지수는 6.09포인트(0.03%) 오른 1만9649.95에 장 마쳤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미 CPI 결과에 따른 연준의 물가 대응 정책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며 추가 인하 재개 시점이 더 늦춰질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며 “달러와 국채 금리 상승도 부담되나 PCE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는 파월 발언이 우려를 일부 완화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미 상호 관세에서 자동차와 의약품이 제외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만큼 국내 관련주도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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