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에 장봐도 1시간 내 배달"…맞벌이 부부 '희소식'

입력시간 | 2025.06.25 오전 8:55:14
수정시간 | 2025.06.25 오전 9:27:34
  • “출근 전 장보기”…배민 B마트, 오전 6시 ‘얼리오프닝’ 확대
  • 아침 즉시배달 수요 공략…서울 전역·지방 확대 추진
  • 라이더 수익 기회도↑…"B마트 장보기 핵심 서비스로"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배달의민족(배민)이 운영하는 즉시배달 서비스 ‘B마트’가 이른 아침 장보기 등 수요에 대응해 새벽 운영을 본격 확대한다. 기존 오전 9시에서 오전 6시로 세 시간 앞당긴 ‘얼리오프닝’ 운영 매장을 늘리며 퀵커머스(즉시배달) 경쟁력을 키운다는 방침이다.

(사진=우아한형제들)

배민의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24일부터 B마트 은평점, 의정부점, 인천부평점 세 곳을 새벽 6시부터 주문 가능한 얼리오프닝 매장으로 추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3월 시범 운영을 시작한 이후 강북미아점, 부천점 등 기존 5개 매장에 이어 총 8개 지점으로 확대된 셈이다.

이번 조치는 출근 준비에 바쁜 직장인, 아이를 챙기는 학부모 등 오전 시간대 장보기가 어려운 고객층을 겨냥했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이른 아침 수요를 반영한 서비스로, 배달라이더에게도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B마트 얼리오프닝 매장에서는 오전 6시부터 유제품과 베이커리, 간편식, 정육·과일 등 주요 신선식품을 즉시배달로 받을 수 있다. 예약배달 서비스도 병행돼 원하는 시간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유연성도 확보했다. 향후 서울 전역은 물론, 수도권 및 지방 대도시로의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효진 우아한형제들 커머스사업부문장은 “기존 새벽배송에 익숙한 소비자 니즈에 맞춰 퀵커머스 이용 경험을 한층 넓히고자 한다”며 “B마트를 장보기 핵심 채널로 진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B마트는 서울 및 수도권은 물론 부산, 대전, 대구, 울산, 천안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운영 중이다. 도심형 물류 거점(PPC)을 기반으로 평균 30분~1시간 이내 배송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상품군 확대와 객단가 상승에 힘입어 연간 기준 첫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한전진 기자noreturn@edaily.co.kr

이데일리ON 파트너

  • 성명석

    주식 상식 다 잊어라!

    유료방송
  • 이난희

    현금이 곧 기회다!

    Best 유료방송
  • 이재선

    개인 투자자들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멘토!

    유료방송
  • 정필승

    주식의판을 읽는 실전 전문가

    유료방송
  • 주태영

    대박수익은 수익을 참고 견뎌야 한다.

    Best 방송예정
  • 함진희

    남들과 다른 시장 분석으로 빠른 주도주 선점!

    Best 방송예정
  • 김선상[주도신공]

    압도적 비중투자로 계좌수익 극대화

    방송예정
  • 주태영[선물]

    국내/해외 파생 경력 20년![선물옵션+주식 동시 진행]

    방송예정
  • 정재훈

    기업 탐방을 통한 종목 발굴/시장의 변화에 따른 투자 전략

    방송예정
  • 여승재

    확인된 상승 방향을 따라가는 "TG 모델 투자 전략"

    방송예정
  • 예병군

    눈으로 보이지 않는 가치에 투자하라!

    방송예정
  • 이시후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
    실전 승부사!!

    방송예정
  • 강기성[급등왕]

    테마 중심 종목으로 수익률 극대화!

    방송예정
  • 김태훈

    30년 투자 경험! 실전 투자 가이드 제시

    방송예정
  • 문주홍

    대장주 집중! 포트폴리오 비중 투자로 투자 수익 극대화

    방송예정
  • 정선호[강태공]

    세력의 수익 구간! 그 타이밍을 공략 한다

    방송예정
  • 황호준

    시장이 흔들릴수록 오히려 기회가 보인다

    방송예정

공지사항

시청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