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멸칭 문제에 "李, 있는 그대로 진단 안 해…털고 가야"

입력시간 | 2026.09.20 오후 2:52:56
수정시간 | 2026.09.20 오후 2:52:56
  • 유시민 작가, 멸칭 사용 '신발 속 돌멩이'에 비유
  • "돌멩이 들어왔다 생각 않고 그냥 '불편하다'는 상태"
  • "돌멩이들이 대통령 고립시켜…신발 털고 빼내야"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범여권 논객인 유시민 작가는 이재명 대통령이 진보 진영 내 멸칭 사용에 대해 “가슴 아픈 현실”이라고 말한 것을 두고 20일 “진단을 있는 그대로 하지는 않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지난 6월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서울국제도서전 평산책방 부스에서 열린 북토크에서 유시민 작가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지난 6월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서울국제도서전 평산책방 부스에서 열린 북토크에서 유시민 작가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유 작가는 이날 유튜브에 공개된 ‘탁현민의 더뷰티플’ 영상에서 멸칭 사용을 ‘신발 속 돌멩이’에 빗댔다. 유 작가는 그러면서 “흙길을 가다 보면 조그만 돌멩이 같은 게 발바닥에 들어가면 굉장히 불편하다”며 “그러면 그걸 꺼내고 털어서 가야 되는데, 돌멩이가 들어왔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그냥 ‘불편하다’고 있는 상태 같다”고 말했다.

유 작가는 그러면서 “돌멩이들이 대통령을 힘들게 하고 정치적으로 고립시키고 있다”고 했다. 이른바 ‘문조털래유’(문재인·조국·김어준·정청래·유시민) 등 멸칭으로 지지자들 간 내부 균열이 심화하고 있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유 작가는 그러면서도 “계속 발바닥에 작은 돌멩이들이 있는 채 걸어가실 것 같다”며 “지금이라도 신발을 털고 돌을 빼내고 다시 걸어가면 얼마든지 원래 가고자 했던 곳으로 갈 수 있는데, 누가 옆에서 ‘쟤 때문에 지금 걸음이 힘든 거예요’라고 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공지유 기자noticed@edaily.co.kr

이데일리ON 파트너

  • 성명석

    주식 상식 다 잊어라!

    방송예정
  • 이난희

    현금이 곧 기회다!

    Best 방송예정
  • 김선상[주도신공]

    압도적 비중투자로 계좌수익 극대화

    방송예정
  • 주태영

    대박수익은 수익을 참고 견뎌야 한다.

    Best 방송예정
  • 함진희[대표]

    남들과 다른 시장 분석으로 빠른 주도주 선점!

    Best 방송예정
  • 주태영[선물]

    국내/해외 파생 경력 20년![선물옵션+주식 동시 진행]

    방송예정
  • 이시후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
    실전 승부사!!

    방송예정
  • 강기성[급등왕]

    테마 중심 종목으로 수익률 극대화!

    방송예정
  • 박해석

    주식의 상승을 잡고, 파생으로 기회를 더하다!

    방송예정
  • 박해석[파생]

    주식+옵션+주식선물로 완벽한 수익구조 싸이클완성

    방송예정
  • 여승재

    확인된 상승 방향을 따라가는 "TG 모델 투자 전략"

    방송예정
  • 유재준

    주집사! 성공 투자의 든든한 관리자

    방송예정
  • 이정혁

    모든 정답은 차트에 있다.
    명확한 차트 분석으로 자금의 흐름을 찾다!

    방송예정
  • 정선호[강태공]

    세력의 수익 구간! 그 타이밍을 공략 한다

    방송예정
  • 정필승

    주식의판을 읽는 실전 전문가

    방송예정

공지사항

시청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