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청년 50만명 구직·취준 않고 '그냥 쉬었다'…역대 최대

입력시간 | 2023.03.20 오전 10:36:06
수정시간 | 2023.03.20 오전 10:36:06
지난달 경제 활동을 ‘쉬었다’고 응답한 청년층이 50만명에 육박했습니다.

통계청은 지난 2월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활동상태를 ‘쉬었다’고 답한 청년층은 49만700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직도 취업 준비도 하지 않고 말 그대로 쉬었다는 의미로, 지난 2003년 1월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입니다.

청년층에서 ‘쉬었다’고 답한 인구는 지난 2019년 2월 38만 6,000명에서 2020년 2월 43만8000명, 2021년 2월 44만9000명, 지난해 2월 45만 3000명으로 증가했습니다.

강상원 기자won319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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