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팝업스토어 폐기물 업사이클링 설치예술 '포레스트' 선봬

에이블씨엔씨 제공.
[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에이블씨엔씨 미샤는 올 초 열었던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업사이클링 설치예술로 제작해 다음달 5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돈의문박물관마을에 전시한다고 19일 밝혔다.올 초 미샤는 서울 명동에서 ‘미샤 아일랜드’라는 콘셉트로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 팝업스토어 연출자인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퍼니준’은 팝업스토어 이후의 활용성을 고려한 ‘팝업사이클링(Popup+Upcycling)’ 프로젝트 전시를 기획했다.
프로젝트에는 공간 디자이너 이내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제이가 참여, 각각 업사이클링 가구 제작 및 도시재생 디렉터를 맡는다. 디지털 아트 플랫폼 디아트82는 환경 지키미 캐릭터 미스터 부를 프로젝트에 참여시킨다.
전시명은 FoRRest(포레스트, 숲)로 재생의 공간인 숲(Forest)과 재생의 시간인 쉼(For Rest)를 합성해 만든 단어다. 재생의 의미를 물성에서 생명으로 치환해 ‘재생명’이라 정의하고, 버려지는 물건들이 다시 재생명을 갖는 과정을 전시로 구현했다.
전시는 크게 <빛- 길- 물- 땅- 숲>으로 나뉜 다섯 공간으로 구성했다. 오는 20일에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앞두고 아티스트 3인과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유닛 그룹 SJ가 깜짝 뮤지컬 퍼포먼스를 맡았다.
팝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연출한 퍼니준 작가는 “며칠 열리는 예쁜 팝업스토어를 쓰레기로 만드는 일은 죄라고 생각한다”며 “전시를 통해 현대사회에서 체험 소비가 가져다주는 행복감과 그 이후의 책임감을 동시에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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