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조국 사면론…박지원 "李 대통령 당선에 큰 기여"

입력시간 | 2025.08.02 오전 9:52:16
수정시간 | 2025.08.02 오전 10:18:24
  • "사면 얘기 맨 먼저해 민주당 일부로부터 뭇매"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사면과 관련해 “지난 대통령 선거 때 조국혁신당에서 대통령 후보를 내지 않고 이재명 대통령 당선을 위해서 많은 기여를 했다”며 사면 복권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한 사면이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사진=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박 의원은 지난 1일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사실 조 전 대표의 사면 복권 문제에서는 (제가) 맨 먼저 얘기를 했다가 민주당 일부로부터 뭇매를 맞았다”며 “문자 폭탄도 받고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렇지만 계속해서 그런 문제가 제기되고 있어도 사면 복권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또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절친이자 이종찬 광복회장의 아들인 이철우 연세대 법과전문대학원 교수 등 법과전문대학원 교수 34명도 (조국 전 대표 사면을) 건의했다”며 “법조계에서도 많이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사면 복권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대통령의 고유 권한으로 대통령이 잘 판단하실 것”이라고 했다.

‘사면했다가 괜히 역풍이 불어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불똥 튀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여당 일각에서 하는 것 아니냐’는 사회자 질문에는 “무슨 역풍이 부냐”라고 일축했다. 이어 ‘사면에 대해 국민들이 원래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질문에도 조 전 대표에 대한 사면이 민주당이 뭉치고 단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란 취지로 선을 그었다.

한편 박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특검의 체포 영장 집행에 순순히 응하지 않는 것과 관련해 “한 나라의 대통령이 꼴이 그게 뭐냐”라며 “사법부에 의거해 영장이 떨어졌다고 하면 자기가 검사도 하고 검찰총장도 해봤으면 따라야 하는 것 아니냐. 추해도 너무 추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송승현 기자dindibug@edaily.co.kr

이데일리ON 파트너

  • 성명석

    주식 상식 다 잊어라!

    방송예정
  • 이난희

    현금이 곧 기회다!

    Best 방송예정
  • 주태영

    대박수익은 수익을 참고 견뎌야 한다.

    Best 방송예정
  • 함진희

    남들과 다른 시장 분석으로 빠른 주도주 선점!

    Best 방송예정
  • 김선상[주도신공]

    압도적 비중투자로 계좌수익 극대화

    방송예정
  • 이재선

    개인 투자자들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멘토!

    방송예정
  • 주태영[선물]

    국내/해외 파생 경력 20년![선물옵션+주식 동시 진행]

    방송예정
  • 정재훈

    기업 탐방을 통한 종목 발굴/시장의 변화에 따른 투자 전략

    방송예정
  • 여승재

    확인된 상승 방향을 따라가는 "TG 모델 투자 전략"

    방송예정
  • 예병군

    눈으로 보이지 않는 가치에 투자하라!

    방송예정
  • 이시후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
    실전 승부사!!

    방송예정
  • 강기성[급등왕]

    테마 중심 종목으로 수익률 극대화!

    방송예정
  • 김태훈

    30년 투자 경험! 실전 투자 가이드 제시

    방송예정
  • 문주홍

    대장주 집중! 포트폴리오 비중 투자로 투자 수익 극대화

    방송예정
  • 정선호[강태공]

    세력의 수익 구간! 그 타이밍을 공략 한다

    방송예정
  • 정필승

    주식의판을 읽는 실전 전문가

    방송예정
  • 황호준

    시장이 흔들릴수록 오히려 기회가 보인다

    방송예정

공지사항

시청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