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전에는 가야 비행기 타” 난리난 인천공항

입력시간 | 2025.01.25 오전 11:28:07
수정시간 | 2025.01.25 오전 11:28:07
  • 설 연휴 이용객 214만명 추정
  • SNS서 '혼잡' 경험담 속출
[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인천공항 아침 출국은 5시간 전에 와야 느긋해요”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4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여행객들이 항공기 탑승 수속을 밟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설 연휴가 최장 9일 ‘황금 연휴’가 되면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인파가 역대급으로 많아졌다.

25일 엑스(X)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수 시간동안 출국을 기다려야 했다는 상황을 알리는 글이 잇달아 게시됐다.

이용자들은 “인천공항 사람이 엄청나게 많다. 2터미널인데도 출국 절차가 1시간 30분정도 걸렸다”, “출국 3시간 30분 전에 도착했는데 출국수속하고 밥 먹으니 탑승시간이 됐다. 최소 4시간 전에는 도착해야 여유있을 것 같다”, “새벽 5시에 갔는데도 사람들이 엄청나다”고 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특별 교통대책 기간인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10일간 총 214만 1101여 명, 일평균 기준 21만 4110여 명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전망이다. 지난해 설 연휴보다 12.8% 증가한 수치다.

실제로 이날 오전 11시 기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의 단기, 장기 주차장은 모두 ‘만차’인 상태다. 공항에서 비교적 먼 곳에 떨어진 곳까지 차량이 들어찬 것이다.

인천공항에 이러한 인파가 몰린 이유는 오는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31일 휴가를 낼 경우 최장 9일의 연휴가 완성돼 장거리 해외여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김혜선 기자hyese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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