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빽다방’, 가격 인상…아메리카노 ‘1700원’

입력시간 | 2025.05.15 오전 5:51:41
수정시간 | 2025.05.15 오전 5:51:41
  • 빽다방, 오는 22일부터 가격 인상
  • 대표 메뉴인 아메리카노, 200원 올라
  • ‘20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동결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백종원 대표가 운영하는 더본코리아의 저가 커피 브랜드 빽다방이 커피 등을 포함해 28종 제품에 대한 가격을 인상한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빽다방은 오는 22일부터 아메리카노 등 음료 제품 21종과 에스프레소소프트 등 디저트와 MD제품 7종의 가격을 100~300원 가량 인상한다.

빽다방 매장 전경.(사진=더본코리아)

대표 메뉴인 아메리카노는 기존 1500원에서 1700원으로 200원 오르고, 빅사이즈 아메리카노는 3000원에서 3300원 인상한다. 다만 현재 2000원에 판매 중인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격은 동결한다.

빽다방은 더본코리아 전체 매출에서 약 40%를 차지하는 핵심 브랜드다. 지난 12일 기자간담회에서 백 대표는 점주들 사이에서 가격 인상 여부에 대해 논의가 있음을 밝힌 바 있다.

업계에서는 기후위기로 인한 원두 가격의 폭등과 고환율 압박, 인건비 상승 등이 영향을 끼쳤다는 설명이다.

실제 저가 커피 브랜드의 3대장이라 여겨지는 메가커피, 컴포즈커피 모두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메가커피는 지난달 21일 아메리카노 가격을 1500원에서 1700원으로 인상했다. 컴포즈커피는 지난 2월 이미 아메리카노 가격을 1800원으로 인상했다.

7일 데이터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메가커피의 4월 4주차 앱 주간 활성 사용자 수는 약 147만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같은 주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빽다방은 44만명, 컴포즈커피는 36만명이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메가커피가 35% 증가, 반면 빽다방과 컴포즈커피는 각각 5%, 10% 감소하며 더욱 뚜렷한 대조를 이뤘다.
권혜미 기자emily00a@edaily.co.kr

이데일리ON 파트너

  • 성명석

    주식 상식 다 잊어라!

    방송예정
  • 이난희

    현금이 곧 기회다!

    Best 방송예정
  • 정필승

    주식의판을 읽는 실전 전문가

    방송예정
  • 주태영

    대박수익은 수익을 참고 견뎌야 한다.

    Best 방송예정
  • 함진희

    남들과 다른 시장 분석으로 빠른 주도주 선점!

    Best 방송예정
  • 김선상[주도신공]

    압도적 비중투자로 계좌수익 극대화

    방송예정
  • 이재선

    개인 투자자들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멘토!

    방송예정
  • 주태영[선물]

    국내/해외 파생 경력 20년![선물옵션+주식 동시 진행]

    방송예정
  • 정재훈

    기업 탐방을 통한 종목 발굴/시장의 변화에 따른 투자 전략

    방송예정
  • 여승재

    확인된 상승 방향을 따라가는 "TG 모델 투자 전략"

    방송예정
  • 예병군

    눈으로 보이지 않는 가치에 투자하라!

    방송예정
  • 이시후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
    실전 승부사!!

    방송예정
  • 강기성[급등왕]

    테마 중심 종목으로 수익률 극대화!

    방송예정
  • 김태훈

    30년 투자 경험! 실전 투자 가이드 제시

    방송예정
  • 문주홍

    대장주 집중! 포트폴리오 비중 투자로 투자 수익 극대화

    방송예정
  • 정선호[강태공]

    세력의 수익 구간! 그 타이밍을 공략 한다

    방송예정
  • 황호준

    시장이 흔들릴수록 오히려 기회가 보인다

    방송예정

공지사항

시청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