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등장한 윤석열…이준석 “김문수, 尹 거부 안하면 尹=金”

입력시간 | 2025.06.01 오전 10:30:09
수정시간 | 2025.06.01 오전 10:30:09
  • 이준석, SNS 통해 “尹 정치적 권위 살아나선 안돼”
  • 국힘 김용태 “尹 얼씬말라”…김문수 직접 발언 ‘아직’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공개 지지를 한 것을 두고,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김 후보를 겨냥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지의사를 명시적으로 거부하지 않으면 윤석열=김문수=국민의힘”이라고 비판했다.

이준석 후보는 지난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지난 6개월의 혼란은 윤석열 전 대통령 때문이다. 적어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권위가 살아나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또 “김문수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지의사를 명시적으로 거부하지 않으면 윤석열=김문수=국민의힘”이라고도 지적했다. 김 후보가 윤 전 대통령과 애매한 관계를 유지하는 상황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거부감이 큰 보수 유권자를 설득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3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주도로 열린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 집회에 “지금 이 나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있다. 오는 6월 3일 반드시 투표장에 가셔서 김문수 후보에게 힘을 모아주길 호소드린다”는 내용의 호소문을 보냈다.

이에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윤 전 대통령은 탈당했으나, 사실상 출당”이라며 “당초 국민의힘은 자진 탈당하지 않으면 당헌을 개정해 윤 전 대통령을 자동 출당시키는 조항을 신설하려 했다”고 비난했다.

또 “계엄의 최대 수혜자는 이재명 후보”라며 “계엄이 아니었다면, 이재명 후보의 대선 출마는커녕 지금쯤 정치권에서 퇴출당했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윤 전 대통령은 국민의힘 근처에 얼씬도 하지 마시길 바란다“라고도 했다.

한편 김문수 후보는 전날 윤 전 대통령의 호소문과 관련 직접적인 답변을 하진 않았다.

12.3 비상계엄으로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달 21일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관람을 마친 뒤 영화를 제작한 이영돈 PD와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용석 기자chojur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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