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오늘 김동연과 회동…비명계 통합 행보 수순

입력시간 | 2025.02.28 오전 6:00:00
수정시간 | 2025.02.28 오전 6:00:00
  • 조기 대선 가능성 속 당내 통합 행보
  • 李, 연일 “힘 합쳐야 한다” 단결 강조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28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만난다. 당내 통합 행보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지난 2022년 대선후보 단일화를 위한 회동을 마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 후보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표는 이날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김 지사를 만날 예정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저녁 식사 없이 차담만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표는 2주째 비명(비이재명)계 인사들을 잇달아 만나며 당 통합 행보에 집중하고 있다.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와의 지난 13일 만남을 시작으로, 김부겸 전 총리, 박용진 전 의원,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 등을 두루 만나며 당내 화합 등을 논의했다.

이 대표는 비명계 정치인들과 만나 당내 화합 등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전날 임종석 전 실장은 만나 “그야말로 기본적인 원칙과 질서를 파괴하는 비상식적인 세력과 정상화를 추구하는 모든 세력이 서로 대결하는 국면인 것 같다”면서 “보수와 진보, 좌파와 우파는 다음 얘기고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세상을 만드는 그런 일에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하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보수의 가치가 세상의 기본적인 원칙이나 질서가 유지되게 하는 것인데, 이를 완전히 무시하고 있다”면서 “이런 것이 일상이 되니까 매우 많은 사람이 불안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13일 김경수 전 지사를 만나서도 통합을 강조했다. 그는 “지금 상황이 매우 엄중하기 때문에 우리가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데 정말 우리 민주당이 더 크고 더 넓은 길을 가야될 것 같다”면서 “우리 지사님의 지적이 완벽하게 옳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이어 “헌정 파괴 상황을 극복하고 우리의 가장 큰 가치라고 할 수 있는 헌정질서를 유지하는 일, 또 국민의 삶을 지켜내는 일은 정말로 중요하다”면서 “헌정 수호 세력 그리고 내란 극복을 위해 동의하는 모든 세력이 힘을 합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모든 범위 내에서 최대한 힘을 모아서 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우리 국민께 희망도 드리고 대한민국이 다시 우뚝 서는 그 길에 우리 김 지사님이 함께 손잡고 같이 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황병서 기자bshwa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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