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암살시도 용의자 '하와이 출신 58세 남자'…"아무 진술 없이 차분"(상보)

입력시간 | 2024.09.16 오전 9:17:57
수정시간 | 2024.09.16 오전 9:21:35
  • 트럼프 소유 골프장 울타리 통해 AK소총 총구 들이대
  • 비밀경호국 요원들에 의해 발견 후 사격
  • 용의자 고속도로에서 달아나다 경찰에 체포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암살 시도가 발생했다. 현장에서 체포된 용의자는 하와이 출신의 58세 남성 라이언 웨슬리 루스였다.

15일(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겨냥한 암살 시도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가 혐의와 관련해 어떠한 진술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로리다주 팜비치 카운티의 보안관 릭 브래드쇼는 “현재까지 사건에 대한 그(용의자)의 연루와 관련한 어떠한 진술도 없다”며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 경호를 담당하는 비밀경호국(SS)과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 있는 트럼프 소유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 인근에서 총격이 발생했다.

비밀경호국(SS)요원들은 AK유형의 소총으로 무장한 용의자를 발견해 사격했다. 용의자는 골프장 밖에서 울타리를 통해 AK소총의 총구를 들이댄 모습으로 SS요원들에 의해 발견됐다.

용의자는 놀라 소총을 떨어뜨리고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을 타고 달아나다가 팜비치카운티 인근 마틴 카운티의 고속도로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마틴 카운티 보안관인 월리엄 D.스나이더는 용의자 구금 상황과 관련 ”비교적 차분했다“고 말했다. 용의자는 체포 당시 무장한 상태는 아니었다. 보안관은 ”그는 감정을 많이 드러내지 않았다. ’무슨 일이냐‘라고 묻지도 않았다“고 밝혔다.

보안관은 용의자가 도주로로 택한 고속도로의 상당 부분을 폐쇄한 뒤 용의자가 탄 차를 안전하게 정차시켰다고 설명했다.
최정희 기자jhid020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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