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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근로자, 하역 작업한 대형 유리판에 깔려 사망

입력시간 | 2019.02.11 21:53 | 강신우 기자 yeswhy@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쓰러진 대형 유리판에 근로자가 깔려 숨지는 사고가 11일 발생했다.

이날 오전 11시께 경기도 여주시 가남읍 KCC 여주공장에서 근로자 A(56)씨는 대형 유리판 하역의 마무리 작업을 혼자 하다 사고를 당했다.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해당 유리판은 가로 3.6m, 세로 2.7m 크기에 10개 한묶음으로 무게는 2.5t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3인 1조로 이뤄지는 유리판 하역 작업을 마친 후 홀로 마무리를 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 및 안전수칙 미이행 사항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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