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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다음달 5일까지 외국인 단체관광 중단…中 고위급 방북 가능성

입력시간 | 2018.08.10 20:20 | 김인경 기자 5tool@

[베이징= 이데일리 김인경 특파원]북한이 외국인 단체 관광을 전격 중단한 것으로 알려지며 중국 최고위급 인사의 방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0일 중국의 북한 전문 여행사 INDPRK에 따르면 북한 여행사는 이날 북한의 국내 상황 때문에 1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단체 여행을 중단하겠다고 중국 여행사에 통지했다.

북측 통지문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20여 일간 평양에 있는 모든 호텔에서 보수작업을 해야 하므로 단체여행을 받을 수 없다고 했다.

하지만 북한은 과거에도 정치적으로 중요 행사가 있으면 다른 이유를 들며 외국인 입국을 통제한 바 있다.

특히 최근 여행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외화벌이 수단인 중국인 단체 관광을 통제한 것은 매우 중요한 인물이 중국을 방문하거나 북한의 정권 수립 70주년인 9·9절을 앞둔 열병식 거행 때문이 아니겠느냐는 추론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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