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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 성추행’ 김준기 전 DB회장 여권 무효화…경찰 출석요청 불응

입력시간 | 2017.12.07 21:47 | 뉴스속보팀 기자 bodo@

[이데일리 뉴스속보팀] 비서 상습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김준기 전 DB그룹(前 동부그룹) 회장의 여권이 무효화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7일 외교부로부터 김 전 회장의 여권 무효화 회신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 전 회장은 고소 이후 미국에 머물며 경찰의 세 차례 출석요청에 신병 치료를 이유로 불응하고 있다. 미국 비자가 만료되는 내년 1월 말 이후에는 불법체류자 신분이 된다. 김 전 회장의 비서 A씨는 올해 2∼7월 상습 추행을 당했다며 김 전 회장을 고소한 바 있다.

경찰은 공항에 입국 통보 요청을 하면서 체포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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