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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N] '위기의 건설산업' 근로시간 단축 대응방안 토론회 개최

입력시간 | 2018.09.10 15:38 | 김태완 기자 wani07@

[이데일리N]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된지 두 달이 넘었지만 건설 업계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아 혼란이 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오늘 자유한국당 신보라ㆍ이은권ㆍ추경호 의원 주최로 열린 ‘건설업 근로시간 단축 대응 세미나’는, 건설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전문가들과 함께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세미나에 참석한 건설업 종사자들은 날씨에 따라 근로시간이 변경되는 업종 특성이 근로시간 단축에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근로시간 단축 때문에 공사비가 최대 14% 증가하고 관리직 근로자 임금은 평균 13%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한 종합토론에서는 정부와 업계, 언론계 등을 대표 전문가들이 모여 열띤 논의를 펼쳤습니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유주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건설산업의 특성을 고려한 보완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정부와 업계 등 관계자가 뜻을 모아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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