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신애 '스코어 줄여볼까'

입력시간 | 2018.09.14 오후 9:10:00
수정시간 | 2018.09.14 오후 9:10:00

[이데일리 골프in 이천(경기)=박태성기자] 14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피링스 컨트리클럽(파72/6,615야드)에서 2018시즌 스물세 번째 대회이자 올 시즌 처음 선보이는 ''올포유 챔피언십 2018''(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 2라운드가 열린 가운데,안신애(28.필즈)가 12번홀 그린으로 올라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