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루키 박현경 '캐디 이승하와 살피는 공략지점'

입력시간 | 2019.08.16 오후 6:06:29
수정시간 | 2019.08.16 오후 6:06:29

[이데일리 골프in=양평 박태성기자] 16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스타휴골프앤리조트(파71ㅣ6629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2019 시즌 열아홉 번째 대회인 ''2019 보그너 MBN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1라운드가 열린가운데,박현경(19.하나금융)이 2번홀 그린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