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선우 '핀을 직접 공략해요'

입력시간 | 2019.04.25 오후 8:48:53
수정시간 | 2019.04.25 오후 8:48:53

[이데일리 골프in=양주 박태성기자] 25일 경기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ㅣ6610야드)에서 KLPGA 2019시즌 여섯 번째 대회이자 첫 메이저대회인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1라운드가 열린가운데,배선우(25.삼천리)가 1번홀 서드샷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