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허다빈 '파5 힘차게 날리는 티샷'

입력시간 | 2019.09.06 오후 8:15:34
수정시간 | 2019.09.08 오전 9:45:33

[이데일리 골프in=용인 박태성기자] 6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ㅣ6,672야드)에서 2019 시즌 스물두 번째 대회인 '제9회 KG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 1라운드가 열렸다.

허다빈(21.삼일제약)이 3번홀 강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