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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이명박 검찰 출석 현장서 "다스는 누구 겁니까!"

입력시간 | 2018.03.14 11:16 | 정시내 기자 jssin@

이명박 검찰 출석. 강유미. 사진=이데일리DB, 강유미SNS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개그우먼 강유미가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검찰 출석 현장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오전 이명박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출석했다. 이 전 대통령은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유용 및 민간으로부터 불법자금 수수 혐의, 다스를 통한 수백억 비자금 조성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이날 이명박 전 대통령은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민생경제가 어렵고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이 매우 엄중할 때 저와 관련된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대단히 죄송하다”고 밝혔다.

또 “전직 대통령으로서 물론 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지만, 말을 아껴야 한다고 스스로 다짐하고 있다.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이 가운데 강유미가 빨간 확성기를 들고 현장을 찾아 이목을 모았다. 강유미는 이날 포토라인에 선 이명박 전 대통령을 향해 “다스는 누구 것이나. 이런 게 정치 보복이라고 생각하느냐”라고 외쳤다. 이는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코너인 ‘흑터뷰’의 일환으로 알려졌다.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 출연하고 있는 강유미는 지난 1일 방송에서도 이명박 전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잠복 취재에 나선 바 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스는 누구 것이죠”라며 다스 본사 앞에서 인증사진을 찍은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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