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이저퀸 오지현 '너무나 자연스러운 버디'

입력시간 | 2018.08.10 오후 5:08:50
수정시간 | 2018.08.10 오후 5:08:50

[이데일리 골프in 제주=박태성기자] 10일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파72/6,619야드)에서 2018시즌 하반기 첫 번째 대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오지현(21.KB금융그룹)이 2번홀 그린에서 버디를 성공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