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지영, '아쉬움이 남는 버디 퍼팅'
[이데일리 골프in=인천, 박태성기자] 15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파72ㅣ6,835야드)에서 2017시즌 KLPGA투어 첫 메이저 대회인 ''기아자동차 제31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 1라운드가 열렸다. 김지영(21.올포유)이 8번홀 그린에서 버디 퍼팅 후 아쉬워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이데일리 & 이데일리TV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놓치면 안되는 뉴스
지금 뜨는 뉴스
추천 읽을거리
VOD 하이라이트
이데일리ON 오늘의 전문가 방송
이데일리ON 전문가 베스트
-
이난희
현금이 곧 기회다!
-
성명석
주식 상식 다 잊어라!
-
서동구 매직차트
[매직차트] 빅데이터 + AI트레이딩 솔루션
-
주식와이프
▶주식과 결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