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선우 '컨디션 최고에요'

입력시간 | 2018.08.23 오후 3:30:27
수정시간 | 2018.08.23 오후 3:30:27

[이데일리 골프in 정선(강원)=박태성기자] 23일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495야드)에서 2018시즌 하반기 세 번째 대회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8''(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배선우(24.삼천리)가 12번홀 페어웨이로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