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몽 김자영 'LPGA 우승 노려볼까'

입력시간 | 2017.10.12 오후 5:28:10
수정시간 | 2017.10.12 오후 5:28:10
[이데일리 골프in=인천(영종도), 박태성기자] 12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오션코스(파72ㅣ6,316야드)에서 2017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8번째 대회 ''2017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한화 약 22억9,000만 원) 1라운드가 열린가운데, 김자영(26.AB&I)이 13번홀 강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ㅣ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