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덤보 전인지 '스폰서 대회 앞으로 가즈아'

입력시간 | 2018.10.19 오후 10:06:09
수정시간 | 2018.10.19 오후 10:06:09

[이데일리 골프in 이천(경기)=박태성기자] 19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60야드)에서 2018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업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2라운드가 열린가운데,7시 40분 출발 예정이었던 경기가 짙은 안개로 9시에 지연 출발했다.전인지(24.KB금융그룹)가 15번홀 페어웨이로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