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타자 김민선 '가리키는 방향이 맞나요'

입력시간 | 2018.09.14 오후 4:29:12
수정시간 | 2018.09.14 오후 4:29:12

[이데일리 골프in 이천(경기)=박태성기자] 14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피링스 컨트리클럽(파72/6,615야드)에서 2018시즌 스물세 번째 대회이자 올 시즌 처음 선보이는 ''올포유 챔피언십 2018''(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 2라운드가 열린 가운데,김민선(23.문영그룹)이 10번홀 러프에서 탈출 방향을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