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권지람 '이 악물고 날리는 강력한 티샷'
[이데일리 골프in=포천 박태성기자] 21일 포천에 위치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ㅣ예선 6,550야드 본선 6,497야드)에서 2019 시즌 열네 번째 대회인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총상금 7억 원,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2라운드가 열린가운데,권지람(25.DB손해보험)이 17번홀 강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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