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지현 '들어가라 버디 퍼팅'

입력시간 | 2019.06.14 오후 2:58:17
수정시간 | 2019.06.14 오후 2:58:17

[이데일리 골프in=인천 박태성기자] 14일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ㅣ예선 6,869야드)에서 2019 시즌 열세 번째 대회이자 메이저 대회인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2억 5천만 원) 2라운드가 열린가운데,김지현(28.한화큐셀)이 13번홀 버디 퍼팅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