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6강 진출 확정 김해림 '클럽으로 방향을 정한다'

입력시간 | 2018.05.18 오후 4:21:34
수정시간 | 2018.05.18 오후 4:21:34
[이데일리 골프in 춘천(강원)=박태성기자] 18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파72 l 6,313야드) 네이처(OUT), 가든(IN)코스에서 2018 시즌 KLPGA투어 아홉 번째 대회이자 KLPGA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치러지는 '2018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7천5백만 원) 3라운드 조별리그전이 열린 가운데, 김해림(29.삼천리)이 1번홀 아이언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