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홍택 '편안하게 스윙한다'

입력시간 | 2018.04.20 오후 5:29:55
수정시간 | 2018.04.20 오후 5:29:55


[경기 포천=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20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대유 몽베르 컨트리클럽 브렝땅 에떼 코스(파72)에서 2018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의 시즌 개막전인 '제14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5억 원)'2라운드가 열렸다.

김홍택이 7번홀에서 티 샷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