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행복이 아빠 이형준 '버디 성공하며 주먹 불끈'

입력시간 | 2018.08.19 오후 1:49:51
수정시간 | 2018.08.19 오후 1:49:51

[이데일리 골프in 양산(경남)=박태성기자] 19일 경남 양산에 위치한 통도 파인이스트 컨트리클럽(파72/7,348야드)에서 2018 KPGA 코리안투어의 하반기 시작을 알리는 ''동아회원권그룹 부산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최종라운드가 열린 가운데,이형준(26.웰컴저축은행)이 2번홀 그린에서 버디를 성공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