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애교 배꼽 제니 신 '완벽한 피니시'

입력시간 | 2017.10.13 오후 4:35:07
수정시간 | 2017.10.13 오후 4:35:07
[이데일리 골프in=인천(영종도), 박태성기자] 13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오션코스(파72ㅣ6,316야드)에서 2017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8번째 대회 '2017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한화 약 22억9,000만 원) 2라운드가 열린가운데, 제니신(25.한화)이 15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