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루키 김지윤 '위풍당당 그녀'

입력시간 | 2018.08.10 오후 3:32:34
수정시간 | 2018.08.10 오후 3:32:34

[이데일리 골프in 제주=박태성기자] 10일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파72/6,619야드)에서 2018시즌 하반기 첫 번째 대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김지윤(19.PNS창호)이 8번홀 그린에서 볼을 마크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