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신영 '벙커 탈출은 문제없어'

입력시간 | 2018.06.14 오후 6:02:22
수정시간 | 2018.06.14 오후 6:02:22
[이데일리 골프in 청라(인천)=박태성기자] 14일 인천 서구 경서동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파72 l6,869야드)에서 2018시즌 열세 번째 대회이자 메이저 대회인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 1라운드가 열린가운데, 박신영(25)이 1번홀 그린 주변 벙커에서 탈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