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은지 '들어가라 들어가'

입력시간 | 2017.08.12 오후 4:06:01
수정시간 | 2017.08.12 오후 4:06:01
[이데일리 골프in=제주시, 박태성기자] 12일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파72ㅣ6,545야드)에서 2017 KLPGA 투어 하반기 첫 번째 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2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현은지가 15번홀 그린에서 버디 퍼팅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