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즌 2승 이소영 '쏟아지는 얼음조각 시원하다'
[이데일리 골프in 여주(경기)=박태성기자] 22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솔모로 컨트리클럽(파72/6,501야드)에서 2018시즌 열일곱 번째 대회이자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8''(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 3라운드 최종라운드가 열린가운데,이소영(21.롯데)이 2라운드 11언더파 코스레코드를 갱신하며 최종합계 18언더파 198타(69-61-68)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통산 3승을 이뤘다.이소영이 우승 확정 후 아이스버킷과 물세례를 동시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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