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세 김지현 '탄도를 높인다'

입력시간 | 2017.08.19 오후 5:44:54
수정시간 | 2017.08.19 오후 5:44:54
[이데일리 골프in=양평, 박태성기자] 19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스타휴 컨트리클럽(파71ㅣ6,711야드)에서 2017 KLPGA 투어 하반기 두 번째 대회인 '보그너 MBN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김지현(26.한화)이 1번홀 어프로치샷을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