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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철 남자배구 사령탑 "대표팀 지도에 전념하겠다"

입력시간 | 2019.04.15 19:21 | 이석무 기자 sports@

김호철 남자배구대표팀 감독. 사진=KOVO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으로부터 사령탑 제의를 받은 김호철(64) 한국 남자배구대표팀 감독이 대표팀 지도에 전념한다.

대한배구협회는 15일 “김호철 남자 대표팀 감독이 오한남 회장을 면담한 후 대표팀 감독에 전념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호철 감독은 협회를 통해 “이번 일로 인해 혼란을 야기한 부문에 대해 배구 팬과 협회 및 관련 구단에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2020 도쿄 올림픽 참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배구협회도 “이번 사태가 마무리됨에 따라 얼마 남지 않은 국가대표 훈련 및 대회 참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0년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을 목표로 지난해 2월 한국배구 사상 최초로 대표팀 전임 사령탑에 선임된 김호철 감독은 최근 OK저축은행으로부터 사령탑 제안을 받은 뒤 고민해왔다. 하지만 이번에 대표팀 감독직에 전념하기로 결정하면서 상황은 일단락됐다.

김세진 전 감독의 사임으로 사령탑이 공석이 된 OK저축은행은 여러 가능성을 두고 새 감독 선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석진욱 코치의 감독 선임이 여전히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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