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역전의 여왕 김세영 '비장한 각오로'

입력시간 | 2017.08.19 오후 5:42:27
수정시간 | 2017.08.19 오후 5:42:27
[이데일리 골프in=양평, 박태성기자] 19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스타휴 컨트리클럽(파71ㅣ6,711야드)에서 2017 KLPGA 투어 하반기 두 번째 대회인 ''보그너 MBN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김세영(24.미래에셋)이 1번홀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