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팀 볼빅 발대식 '비장한 마음으로'

입력시간 | 2019.03.20 오후 4:17:26
수정시간 | 2019.03.20 오후 4:17:26

[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기자] (주)볼빅(회장 문경안)이 소속 후원 선수들의 '2019 팀 볼빅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알렸다.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그랜드힐 컨벤션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최운정과 이미향,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의 김홍택과 한창원, 이근호, 고인성, 이수홍, 석준형, 한국여자프로(KLPGA)투어의 루키 조아연과 한상희, 신혜원2, 김도희, 신다빈 선수 등이 참석해 올 시즌 좋은 성적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선수들이 소개에 맞춰 무대에 올라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