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팀 볼빅, '스폰서 대회 응원합니다'
[앤 아버(미시건주)=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기자] 24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 앤 아버에 위치한 트래비스 포인트 골프클럽(Travies Pointe Country Club,파72ㅣ6,734야드)에서 2017시즌 LPGA투어 'LPGA 볼빅 챔피언십'(총상금 $1,300,000) 프로암 갈라파티가 열렸다. 팀 볼빅 이일희, 이미향, 조아연, 양자령, 최운정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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