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안전재단, 선수 대상 보험 상품 출시
[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스포츠안전재단은 전문 체육인이 경기와 훈련 중에 일어나는 각종 상해사고를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 상품을 판매한다.
대한체육회와 프로 스포츠단체에 등록된 선수나 회원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그 동안 운동선수는 일반인에 비해 위험의 정도가 높다는 특수성 때문에 일반 손해보험사에서 가입이 제한됐다. 하지만 이번에 특화된 전용상품 개발로 실질적인 보험가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년 단위로 종목, 연령에 따라 8만∼15만원을 내면 상해·사망, 후유 장해에 따른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대한체육회와 프로 스포츠단체에 등록된 선수나 회원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그 동안 운동선수는 일반인에 비해 위험의 정도가 높다는 특수성 때문에 일반 손해보험사에서 가입이 제한됐다. 하지만 이번에 특화된 전용상품 개발로 실질적인 보험가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년 단위로 종목, 연령에 따라 8만∼15만원을 내면 상해·사망, 후유 장해에 따른 보장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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