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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과 10년 전 결혼하고 또?'...하태경 "갈수록 태산"

입력시간 | 2018.11.08 08:10 | 박지혜 e뉴스 기자 noname@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자신에 대한 가짜 뉴스를 수사 의뢰하겠다고 밝혔다.

하 의원은 8일 페이스북을 통해 “유튜브 하태경 관련 가짜 뉴스가 갈수록 태산이다. 그저께는 병원 입원했다는 가짜 뉴스가 나오더니만 오늘은 제가 결혼을 두 번 했다고 한다. 수사 의뢰해야겠다”고 썼다.

하 의원이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서 캡처한 가짜 뉴스 목록을 보면 ‘공지영 드디어 결정적인 증거 공개 김부선과 동침했던 사람 하태경 맞다’, ‘충격적인 김부선 배후 드디어 나타났다. 하태경이랑 ㅇㅇㅇ이다’, ‘충격! 공지영 발언 김부선은 3번 이혼했고 하태경이랑 결혼한 적 있다’, ‘와 완전 쇼킹!!! 김부선은 하태경이랑 사실은 10년 전에 결혼했다’는 등 유독 배우 김부선과 연결짓는 내용이 많다.

배우 김부선과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 (사진=이데일리DB, 뉴시스)

하 의원은 지난 6·13 지방선거 당시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지사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의 ‘김부선 불륜 의혹’을 폭로하는 기자회견에 함께했고, 김부선을 위한 모금운동에 동참한 바 있다.

하 의원은 “유튜브 조회수 올라가면 광고가 붙어서 자극적인 가짜 뉴스가 끊이지 않는 것 같다”면서 “한편으론 유명세 치른다고 자위할 수도 있지만 그냥 방치하면 갈수록 심해질 것 같아 신고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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