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소영 '버디를 위한 강한 샷'

입력시간 | 2018.10.12 오후 6:41:31
수정시간 | 2018.10.12 오후 6:41:31

[이데일리 골프in 인천(영종도)=조원범기자]12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파72/6,316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협(LPGA)투어 대회 '2018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업십'(총상금 200만 달러, 우승상금 30만달러) 2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이소영이 10번홀에서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