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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하반기엔 삼성전자에 LCD패널 공급"

입력시간 | 2017.07.18 08:21 | 이재운 기자 jwlee@

이용섭(안쪽 왼쪽 네 번째)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일자리 15대 기업 초청 정책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이재운기자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LG디스플레이(034220)가 하반기중 삼성전자(005930)에 LCD(액정표시장치) 패널을 공급하게 된다. LG 부품을 삼성 제품에 납품하는 협력사례가 구체화되고 있다.

18일 여상덕 LG디스플레이 사장은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일자리위원회 정책 간담회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삼성전자에 LCD를 공급하기로 한 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하반기 중 (공급이)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TV용 LCD 패널을 삼성디스플레이 외에 샤프나 중국 업체 등으로부터 공급받아왔는데, 샤프가 지난해 8월 대만 홍하이정밀에 인수된 이후 삼성전자에 대한 공급을 끊으면서 LCD 패널 조달이 부족해졌다. 이에 LG디스플레이와 공급을 논의하면서 삼성그룹과 LG그룹간 납품사례의 성사 여부가 주목받아왔다.

한편 이날 열린 정책간담회에 앞서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과 박성욱 SK하이닉스(000660) 부회장은 최근 반도체 이슈와 관련된 질문에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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