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자영, '그때 그 우승감으로'

입력시간 | 2017.05.20 오후 3:05:18
수정시간 | 2017.05.20 오후 3:05:18
[춘천=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기자] 20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파72ㅣ6,277야드)에서 2017시즌 KLPGA투어 아홉 번째 대회이자 유일한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치러지는 ''2017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우승상금 1억 7천 5백만 원) 16강전에 이어 8강전이 열린가운데, 김자영(26.AB&I)이 2번홀 티샷 후 페어웨이로 향하고 있다.